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마케팅

제목: 온라인 마케팅과 오프라인 마케팅

안녕하세요..

뭐든 자꾸 하다마려는 버릇이 있는 킨드레드입니다.

오늘은.. 앞으로 언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는 

온라인 마케팅에 대하여 이야기해보려고합니다.

모든 공부에는 왕도가 없다고하죠!

제 마케팅 강의에도 왕도는 없습니다.

그럼 1부 시작.

광고는 크게 두가지로 나눕니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인데요.

온라인은 한마디로 여러분이 지금 보고 계신

인터넷에서 이루어지는 광고가 온라인인 광고이고,

오프라인은 반대로 여러분이 인터넷이 없더라도

밖에서 만나게되거나 혹은 TV에서 만나게 되는

네트워크 망이 없이도 볼 수 있는

오프라인 광고를 말합니다.

온라인 광고의 종류와 오프라인 광고의

종류는 참 다양한데요.

같은 말이지만, 조금 있어 보이도록 지금 부터는

광고를 마케팅이라 표현하겠습니다.

1990년대 인터넷 보급이 많이 되지

않는 시절에는 온라인 마케팅은 사실 큰 효과를

기대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무래도 사용자가 많지

않으니 광고 노출 효과를 기대하기가 어려웠기 때문인데요.

대신에 상대적으로 오프라인 마케팅이 성행했지요.

그랬기 때문인지 오프라인 마케팅들이 많이

나왔던 시기입니다. 그리고 재미있는 광고를 만들 수 있어

눈길도 끌 수 있었지요.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 옥외광고물)

(오프라인 마케팅 시절에는 참여도 전화로 이루어졌다)

(옥외광고는 주변 사물을 이용할 수 있어 재미있다)

하지만, 이제는 온라인 시장이 점차 커져가면서

마케팅 시장의 흐름은 온라인이 주도하게됩니다.

더욱이 페이스북, 블로그, 트위터와 같은 SNS가 활성화

되면서 이와 관련된 마케팅들도 많아지고 있는데요.

외에도 기초적인 온라인 마케팅은

배너광고, 바이럴영상 스트리밍광고,

무료 와이파이 광고, 캐시무료충전 광고.. 등 다양합니다.

(온라인 광고 중 하나인 배너 광고)

(바이럴 마케팅의 대명사 페이스북과 블로그)

그런데 그중에서도

바이럴 마케팅이라 불리는 영역이 점차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이유는 인터넷을 사용하는 계층이

SNS활동을 많이 하기 때문인데요.

친구 or 이웃의 소식은 물론 셀러브리티의 소식들도

쉽게 접하고 전파하기 용이한 도구이면서도,

검색사이트에 노출이 가능하다는(네이버 블로그)

이점이 크게 작용하고 있습니다.

(10대 ~ 30대의 트렌드에 맞는 마케팅)

마케팅이라는 것은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어필하고,

잠재적인 고객을 유치하며, 최종적으로 본인의 고객이

되게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최신 트랜드를 무시할 수 없는 것이죠.

그렇다면 온라인 마케팅을 하기 위해

그리고 그것을 확실하게 내 것으로 만들기 위해 

우리가 이해해야 할 인터넷(온라인)은 어떤 존재일까요.

10대의 인터넷

20대의 인터넷

30대의 인터넷

40대의 인터넷

남성의 인터넷

여성의 인터넷

<단순하게 나누었지만, 더 많이 나뉠 수 있습니다.>

전부 다릅니다. 그들이 향유하는 인터넷공간은 

정말이지 말도 안될정도로 다른 부분들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그에 따른 타겟팅을 잘 설정해야 하고

마케팅도 이러한 측면을 이해해야 성공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이 만약 각 계층이 사용하는

온라인 매체를 이해하고, 타겟팅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면,

상품의 고객을 확보할 수 있는 마케팅을

어떻게 기획해야 할 것인가를 생각 할 수 있습니다.

"배너를 활용해야 할까? 바이럴을 활용해야 할까?"

이러한 부분을 잘 이해하느냐 못하느냐는

마케팅의 기획에서부터 차이를 만듭니다.

다음 이야기 에서는 온라인을 이해하는 방법에 대하여

이야기 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