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의 변화? 에디터3.0의 등장!

이쪽 온라인 마케팅영역의 포스팅은 

사실 차근차근 가르쳐드리며 포스팅하려고했지만..

기본적인 베이스는 알고계신다고 생각하면서

글을 쓰기로 했습니다. 찾으시는 분들도

이미 기초적인것은 알고계실테니.. 

오늘은 주관적인 견해입니다.

현재 네이버 블로그영역은 거의.. 뭐 광고영역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상위노출된 포스팅들이 광고성 글밖에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블로그라는 본연의 의미가 퇴색되고..

점점 더 상업적인 색깔이 짙어지고 있어, 이에대한 해결책을

위해서 네이버 측에서는 고군분투하고 있는 듯하다.

[블로그영역에서 중고폰에 관한 다른 내용을 찾긴 힘들다]

물론 어느정도 이런 면을 용인해야 네이버 블로그란의 포스팅을

자주 검색하고 이용하는 일반인들 입장에서 자주 업데이트

되는 글들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네이버에서 저품질을 먹이는

기준이 그리 강하지 않은 것 같다.

물론, 마구잡이로 먹인 저품질이 일반 블로거에게도 영향이

가면 안되기 때문에 그 기준을 어느정도 선에서 유지를

하고있으나, 우후죽순 만들어지는 최적화 블로그와 

광고성 포스팅들을 막기에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이다.

그래서 이번에는 네이버 쪽에서 상당히 연구를 많이

한 것 같고, 아무래도 리브라영역의 확대가 이루어지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즉, 광고성 글을 올리고 싶다면,

신뢰성 있는 블로거가 되라는 뜻.

즉, 최적화를 만드는 기준이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생각되며,

얼마 전 베타서비스로 시작된 에디터3.0은 그간존재해왔던

상위노출 편법인 히든태그를 넣는법이나, text영역 복사붙여넣기와 같은

방법들을 원천봉쇄하겠다는 의지로 보인다.

네이버 블로그는 한층 업그레이드 될 것이라는

예고편과도 같다. 현재 티스토리 블로그는 

사용자가 스킨의 섬세한 부분까지 건드릴 수 있고,

여러가지 연동될 수 있는 플러그인이 많다.

네이버에도 위젯은 존재하지만, 그리 효율적이진

않은 듯해보인다. 오히려 약간 어렵게 느껴지기도하는

티스토리가 효율적이긴 하다.

그래서일까. 여러부분에서 

개편을 꾀하고있는 듯하다.

문서 작성메뉴는 위와같은 모습으로 좌측에 

배치되어있다. 전보다 간결해졌고..

html, text기능은 눈씻고 찾아봐도 보이지않는다.

아무래도 영영 나타나지 않을 모양이다.

그리고, 이전버전으로 글을 쓸 수 는 있겠지만,

이전버전의 에디터로 쓴글은 상위로 노출을 시키지

않는다든지.. 혹은 일상글을 씀에 있어서 지수에

영향을 주지 않는 방향이 될지도 모르겠다.

새로 추가된 발행란.

원래는 카테고리로만 설정이가능했지만, 이제는 

이런식으로 이루어진다. 아무래도 에디터에서

서체까지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보아, 블로그의

대대적인 개편을 예고하는 듯하다. 

아무래도 네이버 바이럴 영역에서 종사하는

분들은 긴장을 하고있어야 할듯하다.

(나포함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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